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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화, ''결혼 1주년, ♥강남 여전히 사랑스럽다 [종합]
등록 : 2020.10.25

[OSEN=전미용 기자] 이상화가 강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빙속 여제 이상화가 등장했다. 

이상화가 등장하자 신동엽은 화면보다 실물이 예쁘다고 이야기했고 이상화 역시 실물파라며 인정했다. 서장훈은 "벌써 결혼한지 1년이 됐다. 요즘 어떠냐"며 신혼 생활을 물었고 이상화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대답했다. 

이에 홍진영 母는 "1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벗겨지면 안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이상화는 "소치 올림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물론 그 전에 금메달을 땄지만 어린 상화였고 또 어린 상화가 다음에 또 딸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때 금메달 따고 흐뭇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올림픽은 4년에 한번이지 않냐. 준비기간 4년, 두 번째 8년.. 그 다음에 은메달.. 12년 동안 비슷한 실력을 유지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후 서장훈은 "방송 최초로 희귀한 장면을 찍었다. 사위와 장모가 동시에 치질 수술을 받았다. 어느 방송에서도 나온 적이 없다"며 그 당시 이야기를 했고 이상화는 "맞다"며 웃었다. 이에 모벤져스들은 "난 못 할 것 같아"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상화는 "서로 어떤 치질이냐며 이야기도 하고 도넛 방석을 권해주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독종 이미진데 정말 독한 적이 있냐"고 궁금해했고 이상화는 "무릎이 심하게 부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선생님께서 시합을 포기하고 다음 시합을 준비하자고 하셨는데.. 그 시합에 꼭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얼음팩하면서 이겨냈다"고 대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중학교 때 봤는데 남다른 포스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상당히 말랐었다. 그 당시 일본 선수들이 최고였는데 허벅지가 정말 튼튼하더라. 세계 챔피언이 되려면 저렇게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남자 선수들과 똑같이 훈련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사랑의 유효기간이 몇 년이라는 질문에 이상화는 "그런 건 정해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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