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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송일국 ''애국심으로 배우 인생 슬럼프 극복''
등록 : 2020.10.25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송일국이 배우 인생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애국심 덕분이었다.

25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60회는 청산리 대첩 100주년 특집 '전사의 후예'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남다른 애국심을 보여준 배우 송일국이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와 함께 배움 여행을 떠난다.

송일국은 이날 촬영에서 배우 인생에 전환점이 된, 안중근 의사 연극 '나는 너다'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송일국이 매년 대학생들과 떠나는 청산리 대장정 덕분에 이 연극에 캐스팅됐다는 것. 송일국은 "그때 배우로서 엄청 슬럼프였다. 안중근 의사 연극을 하며 배우로서 다시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안중근 의사 연기를 보여 달라는 '선녀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열연을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안중근 의사 연극을 보러 온 일본 팬과의 특별한 일화는 놀라움을 안겼다고. 일본 팬은 송일국에게 이토 히로부미가 그려진 옛 지폐와 한글 손편지를 건네며, 송일국 때문에 안중근 의사를 공부하게 된 자신의 변화를 들려줬다고 해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 된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10월 25일 방송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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