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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서지혜, 저염·요가·반신욕 일상 '건강 전도사'[★밤TV]
등록 : 2020.10.24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서지혜가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지혜가 첫 출연했다.

서지혜는 "혼자 산 지 7년 됐다"며 밝혔고 이어 혼자 살게 된 이유게 대해 "혼자 사는 로망이 있지 않냐. 7년 전에는 빠르면 3년, 길면 5년 안에는 결혼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님께 '이때 아니면 혼자 살아보는 걸 못 할 것 같다'라며 겨우겨우 허락을 받고 독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특히 부기와의 전쟁을 하며 여배우로서 외모 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지혜는 "예전에 부은 후에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는데 얼굴에 뭘 했다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 뒤로 중요한 일이 있을 땐 꼭 부기를 뺀다"며 이토록 부기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서지혜는 요가 패드 위에서 구르기를 하고 반신욕을 하며 도자기 마사지기로 안면 마사지를 한 후 얼굴에 팩을 붙이고 점심 요리를 시작했다. 서지혜의 점식 메뉴는 청국장. 이를 본 기안은 "청국장도 나트륨이 들어있어 부기에 좋지 않을텐데"라며 말을 꺼내자 서지혜는 "저건 저염 청국장"이라 답했고 박나래는 "정말 질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아는 동네 언니와 함께 식사한 서지혜는 자신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언니에게 "우리 결혼할까?"라며 장난삼아 말했다. 이어 "내가 결혼하고 싶을 때는 그런 때야. 무거운 거 들 때, 망치질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코피 많이 나는 사람들 연근 먹으면 코피가 멈춘대. 우엉은 노페물을 배출하고, 시금치도 힘나게 해주고, 고사리는 먹으면.. 이거 얘기하면 안 될 거 같아"라고 말을 멈췄다.

이를 보던 박나래는 "20대 중반까지는 나도 그런 얘기 몰랐다. 고사리가 남자한테 안 좋다고"라며 말해 화사를 놀라게 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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