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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추가열과 대결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女心저격! 레전드 경신! [어저께TV]
등록 : 2020.10.23

[OSEN=김예솔 기자] 임영웅이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2020 트롯 왕중왕전'이 펼쳐진 가운데 '박사10' 진성, 김용임, 조항조, 진시몬, 박서진, 박구윤, 서지오, 숙행, 추가열, 유지나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등장했다. 

앞서 예선전의 첫 대결은 박구윤과 정동원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동원은 '동동구루무'를 선곡해 열창했고 96점을 받았다. 박구윤은 '99.9'를 선곡했다. 

박구윤은 노래방 마스터 기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애드립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구윤은 끝까지 뚝심있는 애드립을 선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구윤은 애드립에도 불구하고 100점을 기록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구윤은 본선에 진출했다. 

다음은 영탁이 예선전 무대에 섰다. 영탁은 진성에게 인사하는 척 했지만 결국 숙행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2016년에 첫 싱글 앨범을 낼 때 흔쾌히 나와 듀엣을 해줬던 동료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아무것도 모를 때라 도와준 게 너무 고마웠던 누이다. 오늘은 일찍 보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행은 "어젯 밤에 사마귀를 밟아 죽이는 꿈을 꿨다. 검색해보니까 경쟁에서 싸워 이기는 꿈이라더라"라고 자신있어 했다. 숙행은 '빙글빙글'을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숙행은 98점을 받아 저력을 선보였다. 영탁은 '붓'을 선곡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열창했지만 96점을 받아 예선에 탈락했다. 

이날 패자는 띠맞춤 동물잠옷으로 정동원에 이어 영탁, 박서진까지 돼지 잠옷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영웅이 추가열과 대결을 펼쳤다. 추가열은 "내가 이기면 내 곡을 받아라"라고 제안했고 이에 임영웅은 "그럼 지겠다"라고 흔쾌히 말하며 "탈락자 명단에 추가열"이라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임영웅은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선곡했다. 임영웅은 달달한 목소리에 애틋한 가사까지 더해 완벽한 무대로 또 한 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임영웅은 100점을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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