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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8년 교제한 연인과 10월 31일 결혼..동료
등록 : 2020.10.23

비와이

[OSEN=김은애 기자] 비와이가 8년여 간 교제해 온 연인과 10월 31일 결혼한다.


22일 비와이 측은 "비와이가 10월 31일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절친한 지인들만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와이와 8년 교제한 연인은 비연예인이다 보니까 대중적 관심에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 예비신부를 배려해 작은 공간에서 뜻 깊고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와이

특히 비와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올리며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비와이는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라며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고 당부했다.

또한 비와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정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비와이는 "교회에서 만났다. 그때 씨잼과 함께 교회 새내기 환영회에 갔는데 굉장히 예쁜 친구가 있었다. 동갑이었고, 첫눈에 반했다. 그때는 머리가 원래 길었는데. 눈에 담아두고 있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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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비와이는 "다음에 예배드리고 모임에 갔더니 그 친구가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왔다. 단발로 자른 모습을 본 순간 세상이 까매지면서 그 친구만 빛이 나더라. 4개월 동안 짝사랑하다 연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과 동료 뮤지션들은 비와이의 SNS에 축하글을 올렸다. 자이언티, 보이비, 창모, 개코 등은 댓글을 통해 응원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4년 싱글 '왈츠'(Waltz)로 데뷔한 비와이는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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