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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마더스' 카와세 나오미 ''부산영화제 존재 자체에 힘이 난다'' [25th BIFF]
등록 : 2020.10.22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카와세 나오미 감독 / 사진=김창현 기자
카와세 나오미 감독 / 사진=김창현 기자


일본 카와세 나오미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2일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인 영화 '트루 마더스'(감독 카와세 나오미)의 카와세 나오미 감독의 화상 기자회견이 열렸다.

'트루 마더스'는 6살난 아들을 둔 부부에게 어느 날 자신이 아이의 친모라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전화를 걸어오면서 그들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미스터리. 미혼모와 입양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영화다.

카와세 나오미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밝히며 "부산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그렇게 있어주기 때문에 나도 영화를 하면서 힘을 낸다. 그런 존재다라며 "저는 부산 거리도 너무 좋아한다. 국가와 지역과 문화를 넘어서 세계를 연결시키고 이어주고자 영화제가 늘 노력하고 힘쓰는 것을 잘알고
그것을 굉장히 존경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출품한 '트루 마더스'는 사람들이 나뉘어지고 서로를 부정하는 시대에서도,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내마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세계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그런 마음으로 저도 영화를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21일 개막했으며 30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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