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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정리' 박초은, 남편 황제성과 키스 박나래..''울컥하기도''[별별TV]
등록 : 2020.10.19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황제성 아내 박초은이 남편이 박나래와 '코미디빅리그'에서 키스 연기를 해 온 것을 지켜 본 속내를 털어놓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황제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황제성의 집에는 그의 집에 있는 짐 정리를 도울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방문했다. 집에는 황제성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박초은, 아들이 있었다.

'신박한 정리' MC들은 황제성 박초은 부부와 앉아 짐 정리에 앞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도중 윤균상이 의뢰인으로 나선 황제성을 두고 박나래가 "자신과 오랫동안 키스해 온 사람이라고 했다"고 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에 황제성은 당황했다. 황제성, 박나래는 과거 '코미디빅리그' 코너 '깝스'에서 호흡을 맞췄고, 키스까지 하는 상황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제성은 박나래와 키스 이야기가 나오자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더러운 이야기를"이라고 발끈했다. 이어 박나래는 "저도 마음이 불편하고"라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황제성 아내 박초은은 "사실 얘기하면서 입술만 보였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당사자들을 모시고 보니까, 약간 울컥하기도 하고, 그래도 어떻게 보면 찐한 키스를"이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여보, 나 (박나래와 키스는) 고무 지우개 같았어"라고 외쳤다.

박초은은 황제성의 손을 꼭 잡은 후 "여러 번 뽀뽀를 하면서 남편도 잘 되고, 나래 씨가 코너도 같이 해주시고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박초은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에 거듭 불편해 했고, 무릎까지 꿇어 이 상황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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