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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박해미, 子황성재와 솔직 대화 ''나의 버팀목'' 눈물[★밤TView]
등록 : 2020.10.19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배우 박해미가 배우인 아들 황성재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다 눈물을 흘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밥먹다)에는

황성재는 박해미 몰래 깜짝 등장해 노래를 불러줬다. 황성재를 보던 박해미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박해미는 "힘든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등장해서 의지가 됐다"며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황성재는 박해미에게 직접 밥을 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성재는 박해미에게 "많이 투덜대는 (박해미가) 내 마지막 버팀목이라 그렇다"며 진심을 전했다. 박해미 역시 "너로 인해서 내가 더 잘 버티고 있다"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박해미는 악플에 대한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박해미는 "악성댓글에 마음 아파하며 세상을 떠난 후배들을 보면 마음 아프다. 그들은 살인자다. 그 사람들한테 관심 갖지 말라고 말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해미는 전남편 음주운전 사고를 꺼내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박해미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그걸 다 멈추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드라마 하차, 교수직 취소 등 일이 많았다. 문제는 공연이 취소되면 손실액이 수십억이다. 내가 하차한다니까 표를 환불해달라고 하더라. 그때 투자자 측에서 박해미 측에서 다 책임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후배들도 있고 그래서 무대에 섰다. 정말 힘들었다"며 무대를 설 수밖에 없었음을 전했다. 이어 "관객들이 함께 힘들어 해줬다. 어떤 분은 공연 끝난 나를 따라오며 힘내라고 하더라. 가족들이 많이 힘이 됐다. 어머니가 캐나다에서 들어오고 그랬다. 그렇게 이겨냈다"고 주변의 도움을 설명했다.

이날 신혼여행 중 생명을 구한 간호사인 원혜선, 경찰인 김태섭 부부도 등장했다. 김태섭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그때가 태풍 마이삭 직전이었다. 그래서 바다에 갔다가 못 놀고 그냥 보고만 있었다. 그때 해변에서 놀던 분들이 저 멀리 멀어지더라. 여자분은 튜브를 끼고 있었고 남자분은 안 끼고 있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구했다"며 급박했던 당시를 전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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