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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박해미 전남편 사고 언급→아들 황성재 등장 '눈물'[별별TV]
등록 : 2020.10.19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해미가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전남편 음주운전 사고를 꺼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밥먹다)에는 박해미가 등장해 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놨다.

이날 '밥먹다'에서 박해미는 전남편 음주운전 사건 때를 떠올리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그걸 다 멈추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드라마 하차, 교수직 취소 등 일이 많았다. 문제는 공연이 취소되면 손실액이 수십억이다. 내가 하차한다니까 티켓을 환불해달라고 하더라. 그때 투자자 측에서 박해미 측에서 다 책임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해미는 "그런데 후배들도 있고 그래서 무대에 섰다. 정말 힘들었다"며 무대를 설 수밖에 없었음을 전했다. 이어 "관객들이 함께 힘들어해줬다. 어떤 분은 공연 끝난 나를 따라오며 힘내라고 하더라. 가족들이 많이 힘이 됐다. 어머니가 캐나다에서 들어오고 그랬다. 그렇게 이겨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황성재가 깜짝 등장해 박해미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아들을 보고 놀란 박해미는 곧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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