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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블랙핑크 제니, '볼♥ 애교→동물사랑' 천진난만 매력[★밤TV]
등록 : 2020.10.18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력 화수분을 인증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블랙핑크가 3년 만에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자신을 '아는형님'의 강호동이라고 소개하며 "나는 호동이랑 볼이 꼭 닮았다"고 말했다. 제니는 강호동과 '볼 하트'를 선보이며 애교를 펼쳤다.

블랙핑크는 형님들이 못 본 3년 사이에 해외스타가 돼 돌아왔다. 해외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제니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모여서 다양한 나라의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리사가 자신의 이상형을 배우 공유라 밝히자 강호동은 "제니가 예전에 나를 '제일 잘 생긴 남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얼굴 빼고"라며 "성격 이상형은 수근이, 얼굴 이상형은 공유"라고 말해 형님들을 쥐락펴락하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제니는 자신의 솔로곡 'SOLO' 댄스를 오랜만에 춰 시청자를 반갑게 했다. 이상민이 빚이 많은 게 '죄니'로 분해 제니와 'SOLO' 춤 대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적인 스타에 맞게 제니는 "요즘 불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는 자신의 소개는 물론, '아는형님'의 소개를 불어로 선보였다. 또 그는 형님들에게 불어 인사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제니는 자신의 특기로 '사격'을 꼽으며 직접 사격 대결을 펼쳐 형님팀을 올킬로 이겼다.

한편 제니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그는 "물만 마셔도 붓는다"고 자신의 컴플렉스를 밝혀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냈다.

제니는 자신의 독특한 어릴 때 꿈을 언급했다. 그는 "판다 조련사가 꿈이었다"며 "내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원에서 일하길 꿈꿨는데, 아기 팬더 영상을 보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 밝혔다.

제니는 "카피바라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카피바라가 어떤 동물과도 친화력이 좋다"며 자신의 꿈을 문제로 낸 이유로 "카피바라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동물을 사랑하자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제니는 블랙핑크 신곡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촬영 때 카피바라와 함께 촬영했다며 "실제로 만나보니 털은 고슴도치 같은데 발은 새 같다. 이는 토끼 같은데 꼬리는 돼지 같다"고 설명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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