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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최진혁, 문득 떠오른 과거..''나 살해당한 거 였어?''[★밤TV]
등록 : 2020.09.29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좀비탐정'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좀비탐정' 방송 화면


'좀비탐정'에서 최진혁이 유명 여배우의 딸을 찾던 중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에서는 실종된 유명 여배우의 딸을 찾다가 불법 단식원에 입소한 김무영(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영의 사무실에 찾아온 한 유명 여배우는 "나 사람 좀 찾아 줘. 내 딸이야. 알잖아. 내 사생활 외부에 노출되기 싫어하는 거. 지금까지 김 탐정이 조용히 잘 처리해 준 거 아주 만족해. 이번엔 보안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 딸을 찾아주면 보수는 지난번의 두 배를 주겠다"며 가출한 딸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이를 들은 공선지(박주현 분)는 김무영에게 1억 원의 합의금 대신 유명 여배우의 딸을 함께 찾아 보상금을 나눠 갖자고 요청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배우의 딸이 한 단식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접했고, 단식원에 잠입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공선지는 이를 눈치챈 단식원 측으로부터 입소를 거부당했고, 김무영만이 입소할 수 있었다.

/사진= KBS 2TV 드라마 '좀비탐정'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좀비탐정' 방송 화면


단식원 직원은 "몸의 독소를 빼는 불가마 코스"라며 회원들을 불가마가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러나 불가마를 통해 연결된 곳은 의문의 연설장이었고 김무영은 이곳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는 단식원의 단식원장은 사이비 교주 이광식(박상면 분)이었다. 회원들은 무엇에 홀린 듯 이광식을 따랐다.

며칠 동안 단식원을 탐색하던 김무영을 이상히 여긴 이광식은 회원들에게 김무영을 잡으라고 지시했고, 김무영은 좀비로 각성된 얼굴을 사람들에게 들킬까 봐 회원들을 피해 캐비닛에 들어갔다.

회원들은 도끼로 캐비닛을 찧으며 김무영을 위협했고 극심한 충격을 받은 김무영은 순간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게 됐다. 김무영이 떠올린 장면은 자신이 죽기 전, 손발이 결박당한 채 누군가가 쏜 총에 맞은 장면이었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 김무영은 "나 살해당한 거였어?"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김무영이 자신의 과거 회상을 통해 좀비로 다시 태어난 이유가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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