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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 이도현, 몇살이든 일편단심..김하늘 향한♥[★밤TV]
등록 : 2020.09.29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18어게인'의 이도현이 18살로 돌아가고도 김하늘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서는 정다정(김하늘 분)이 고우영(이도현 분)의 정체를 확인하며 의심을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다정은 고우영이 남편 홍대영(윤상현 분)의 어린 시절과 똑같이 생긴 것을 보고 홍대영의 아들일 거라 의심했다. 정다정은 아침부터 고우영의 집을 찾아가 "홍대영 아들이지?"라고 물었다. 고덕진(김강현 분)은 자기 아들이라고 변명했지만, 정다정은 홍대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내밀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라고 추궁했다.

정다정은 홍대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고우영의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다. 홍대영이 18살로 돌아가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인생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덕진은 고우영에게 등교하라며 밖으로 내보냈고, 고우영은 집 밖에서 전화를 받으며 위기를 모면했다. 홍대영과의 통화로 정다정의 의심은 풀렸다.

정다정은 의심을 푼 후 고우영을 친구 아들로 대했지만, 고우영은 달랐다. 정다정이 아들 홍시우(려운 분)에게 아나운서 합격 소식을 전한 후 포옹하며 기뻐할 때, 고우영은 그 내용을 엿듣고 함께 포옹하며 기뻐했다. 당황한 정다정은 고우영을 밀어냈지만 고우영은 계속해서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고우영은 정다정의 첫 출근을 보기 위해 정다정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 정다정이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가는 것을 본 고우영은 "치마가 너무 짧은 거 같아요. 긴 게 단정해 보일 것 같은데"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했고, 정다정은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어갔다. 고우영은 "웃는 거 오랜만에 보네"라며 씁쓸해했다.

고우영은 정다정이 방송에서 물벼락 맞는 걸 본 후 마중을 나가기도 했다. 고우영은 정다정이 내리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고, 옷이 젖은 채로 버스에서 내리는 정다정에게 자기 옷을 입혀줬다.

고우영이 "너무하네. 이렇게 젖은 채로 그냥 보내?"라고 말하자, 정다정은 "다정한 면이 있네"라며 웃었다. 더 다가갈 수 없는 고우영은 집을 향하는 정다정을 뒤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18살로 돌아가 새 인생을 살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여전히 정다정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고우영이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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