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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장우영, 오일♥+살림남 ''결혼? 하고싶어''…장박사네 집으로 가자 [어저께TV]
등록 : 2020.09.26

[OSEN=김예솔 기자] 그룹 2PM 장우영이 살림남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우영이 등장해 솔로 라이프의 삶을 공개했다. 

장우영은 "내가 집을 공개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방송에선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은 2015년에 발매한 '우리집'이 역주행 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장우영은 '우리집' 안무를 선보이며 상모돌리기 댄스를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박나래는 "나도 모르게 따라갈 뻔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우영은 오일 테라피를 하고 손수 누렇게 변한 빨래를 하며 살림남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우영은 "면역력이 무너져서 오일 테라피를 하게 됐다"라며 "군대에 있을 때 다들 아프면 의무대를 안 가고 나를 찾아왔다. 장박사라고 불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영은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집을 찾았다. 장우영은 슈퍼창따이와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슈퍼창따이는 호떡과 떡갈비, 채소를 올려 꿀호떡 갈비버거를 만들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슈퍼창따이는 "이걸 미국 친구에게 해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장우영은 "담백, 느끼함, 단맛이 한 번에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슈퍼창따이는 골동품 수집이 취미라며 소형 흑백TV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영은 "햄버거가 좀 느끼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슈퍼창따이는 "지금이 바로 라면을 먹을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슈퍼창따이는 돼지고기와 땅콩버터, 식초, 고추, 숙주를 넣은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름은 '여기가 동남아'라면. 

라면 맛을 본 장우영은 "대박이다"라며 "충격적인 맛이다. 향은 태국인데 면은 한국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은 "형은 가게를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슈퍼창따이는 "됐다. 이제 가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우영은 슈퍼창따이의 집을 나와서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장우영은 집에 도착하자 소주를 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다. 장우영은 "냉장고에 냄새가 나는데 남은 술을 컵에 담아 넣어뒀더니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장우영은 몸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한 후 편안하게 누웠다.

장우영은 "처음에 독립할 때를 생각하면 정말 아기였다"라며 "이렇게 해야 나를 관리하고 나를 신경쓰는건데 나한테 참 무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은 "예전엔 어떻게 해야하지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야 내가 독립해서 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일상을 본 장우영은 "마지막에 기안84형이 외롭지 않냐고 물어보셨다. 그런 느낌은 언제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은 "결혼은 하고 싶다. 하지만 몇 살이라고 정해두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슈퍼창따이 형 같은 여성이랑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영은 "찬성이와 준호가 내년 2월에 제대를 한다. 내년에는 다같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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