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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4년차' 양동근 밝힌 #죽밤 #연기철학 #결혼 #아빠(종합)[인터뷰]
등록 : 2020.09.25

[OSEN=김보라 기자] “이 직업의 특성이 내일을 보장할 수 없다는 거다.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 지금 가장 소중하다.”

배우 양동근은 25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 인터뷰에서 “제가 지금껏 잘 안 된 영화도 있고 잘 된 영화들도 있었다. 그 결과의 이유를 잘 알겠는데, ‘죽밤’에 대한 시사회 반응이 좋은 건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가지만 싫지는 않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영화에서 그가 연기한 닥터 장은 이상한 남편(김성오 분)의 뒤를 캐달라는 소희(이정현 분)의 의뢰를 받고, 주도적으로 계획을 짜는 연구소 소장. 영화의 시작부터 배우 이정현이 맡은 소희 캐릭터와 함께 서사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인상깊다. 무엇보다 ‘죽밤’은 소희, 세라(서영희 분), 양선(이미도 분)이 주인공인데 닥터 장 캐릭터가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 제공배급 TCO(주)더콘텐츠온, 제작 브라더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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