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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물' 공유 ''로코 거부감..배우로서 사춘기''[★밤TView]
등록 : 2020.09.25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방송화면 캡처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 배우 공유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고민이 많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에는 공유와 윤은혜, 채정안, 이선균, 김동욱, 김재욱, 이윤정 PD가 등장해 촬영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공유는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배우로 사춘기를 겪을 때다. 배우로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었는데 주변 분위기는 '너 이걸 해야 해. 이걸 해야 스타가 될 수 있어. 이걸 해야 광고도 찍을 수 있고 첫 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전했다.

공유는 "속으로는 열망이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게. 아직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최한결의 대사처럼"이라며 배우로서 고민했던 때를 회상했다.

이윤정 PD는 공유에 대해 "(드라마 준비 때)겸손해지는 시기였던 것 같다. 아이돌 출신인 배우가 상대역이라 무리라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내가 문제다. 상대 연기를 논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하더라. '이분 멋있네' (싶었다)"라며 공유의 진지했던 자세를 떠올렸다.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해 "첫사랑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유는 이번 다큐 출연을 망설였다며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던 무언가를 다시 대면하는 느낌이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공유는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남기고 싶어서. 혹시나 왜곡될까봐. 지금 갖고 있는 게 좋은데. 근데 유튜브에 '커피프린스 1호점'이 너무 많더라. 안 보려야 안 볼 수가 없다 출연 이유를 전했다.

고은찬 역을 맡았던 배우 윤은혜는 "천천히 걸음마 시작했는데 달려야 하는 상황이 왔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대중분들도 안 기다려줄 것 같고"라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윤은혜는 "'궁' 찍으면서도 내 연기를 보며 좌절했고, 모든 것이 변해야 하는 시기였다"라며 촬영에 최선을 다했던 그때의 노력을 전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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