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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스트레이키즈 1위! 앙코르 라이브도 완벽..더보이즈x업텐션 컴백[종합]
등록 : 2020.09.24

[OSEN=박소영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오마이걸 유아를 꺾고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트레이키즈가 신곡 ‘백 도어’로 유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쇼 챔피언’에 이어 이틀 연속 음악 방송 1위에 올라 대세임을 입증했다. 

트로피를 든 스트레이키즈는 “JYP 식구분들,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 늘 감사하다. 저희 말고 많은 분들의 무대가 있었는데 그분들과 영광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멤버들 모두 크게 기뻐하며 1위를 만끽했다. 

스트레이키즈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년간 트윗 언급량이 급증한 K팝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K팝 아티스트 톱 10'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여심스틸러’ 더보이즈는 7개월 만의 컴백 신고식을 멋지게 치렀다. 타이틀곡 ‘더 스틸러’는 중독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힙합 장르로, 마음을 훔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삼은 곡이다. 

1년 만에 돌아온 업텐션은 건재했다.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환희, 샤오 7인조로 컴백한 이들은 신곡 ‘라이트 업’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층 더 여유롭고 중독성 짙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에버글로우는 중독성 진한 신곡 ‘라디다’를 최초 공개했다. 이 곡은 업템포 일렉트로 팝과 레트로 장르를 섞어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했다. 시대를 향한 불만에 가득 차 있는 헤이터들에게 전하는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다. 

크래비티는 ‘플레임’으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은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VAV 역시 신곡 ‘메이드 포 투’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은 스튜디오M에서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밤이 깊었네’를 열창하며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코로나19로 공연계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크라잉넛의 신나는 록 스피릿은 건재했다. 

죠지와 김요한도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뤘다. 김요한은 “죠지의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았다. ‘보트’는 인생을 즐기는 듯한 노래라 좋았다”고 했고 죠지는 “제 노래를 아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맙더라”고 화답했다. 둘은 따뜻한 케미로 ‘보트’ 무대를 색다르게 꾸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이들 외에 BDC, H&D, A.C.E, 비오브유, 시그니처, 크나큰, 문빈&산하, 프로미스나인, XUM, 고스트나인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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