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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김선경→지주연, 첫 데이트..설레는 스킨십까지 [★밤TV]
등록 : 2020.09.24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사진=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에서 김선경 이지훈과 지주연 현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에서는 김선경에 이어 지주연이 현우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과 김선경은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한 집 살이를 시작했다. 이지훈은 "산, 바다, 강, 들판 중 뭘 좋아할지 몰라 모두 다 준비했다"며 모든 풍경이 펼쳐진 아름다운 동네로 김선경을 안내했다.

이지훈은 "요즘 이게 유행이라더라. 시골에 가면 폐가나 오래된 한옥이 많은데 그걸 개조해 '한 달 살이 주택'으로 만든다더라"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김선경을 뒤에서 껴안으며 시골 풍경에 한껏 취했다. 김선경은 백허그 하는 이지훈을 향해 "야, 너 왜 두근거리게 이래"라면서 미소를 흠뻑 지었다.

이후 하동 시장을 찾아 이불을 구매하는 김선경과 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훈은 3인용 이불을 권하는 가게 사장님을 향해 "우리가 세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말씀하시는 거냐"며 농담했고 시장 사람들에게 "우리 색시 예쁘죠?"라며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사진=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지난주 지주연의 외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할머니의 요청에 따라 지주연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현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주연의 외할머니는 손주 사위를 위해 아침상을 차려줬다. 할머니는 90세의 연세에도 '아메리칸 식 조식'을 선보이며 세련된 취향을 드러내 현우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현우는 "데이트 좀 하고 오겠다"며 지주연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현우가 향한 곳은 한 공구 가게였다. 다소 실망한 듯한 지주연은 "여기는 왜 왔냐"고 물었고 현우는 "할머니 집에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공구 쇼핑을 시작했다. 이후 할머니 집의 전등과 에어컨을 고쳐주는 등 현우는 남자친구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 지주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오현경의 '제주 한 달 살이' 둘째 날 장면이 그려졌다. 이 둘 사이에 낀 김수로는 함께 데이트에 참여했으나 탁재훈과 오현경이 "왜 껴 가지고. 눈치 없이" 라며 타박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에 김선경, 지주연, 오현경은 서로를 위해주는 남자친구와 설레는 데이트를 이어나가며 핑크빛 분위기를 흠뻑 즐겼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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