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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최진혁, 박주현 구출하며 '심쿵'..감정 생기나[★밤TV]
등록 : 2020.09.23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방송 화면


'좀비탐정'에서 최진혁이 합의금을 위해 박주현을 구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에서 김무영(최진혁 분)이 합의금을 받기 위해 공선지(박주현 분)를 구했다.

이날 김무영은 주인집 아주머니로부터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세가 왜 몇 달째 안 들어오냐"며 타박을 받았다. 생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던 김무영은 "안되겠다"며 큰 결심을 했고 쓰레기통에서 공선지와 작성한 합의서 조각을 찾아냈다.

김무영은 자신의 머리에 헬멧을 던져 상해를 입힌 공선지에게 큰 합의금을 받아 생활비를 마련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한편, 공선지는 '산타 유괴범'을 잡기 위해 한 목격자를 찾아 인터뷰했고 영상을 그대로 '추적 70분' 방송을 탔다. 방송을 확인한 공선지는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분 좋게 출근했지만 '목격자가 괴한에 피습'됐다는 기사를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목격자의 병실을 찾아간 공선지는 "괜찮냐"며 그의 안부를 물었으나 목격자의 가족은 "당신들하고 인터뷰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니냐"며 공선지를 홀대했다. 그날 저녁 공선지는 홀로 포장마차에서 혼술을 하며 스스로를 자책했고 자신 때문에 죄 없는 사람이 다치게 된 것에 대해 크게 괴로워했다.

이러한 공선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의문의 봉고차에서 내린 낯선 남녀는 공선지를 싣고 어디론가로 달렸다.

합의금을 타기 위해 공선지를 찾고 있던 김무영은 이 광경을 목격했고 합의금을 받기 위해 봉고차를 뒤쫓아 공선지를 구출했다. 정신을 차린 선지는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며 무영에게 물었고 무영은 "너 구하러 온 거 아니다. 너한테 헬멧을 맞은 후로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며 어마어마한 합의금을 요구했다.

공선지는 이런 김무영의 어깨에 기대 말없이 눈물을 흘렸고 김무영은 "이건 뭐지?"라며 갑자기 심장이 쿵 내려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 좀비로 인간 마을에 나타나 아무런 감정, 통증을 느끼지 못했던 김무영이 새로운 감정을 느껴 공선지와 러브라인을 형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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