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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韓소리 세계로 전한다..14개국 판매·UAE 韓영화제 개막작
등록 : 2020.09.28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소리꾼' 韓소리 세계로 전한다..14개국 판매·UAE 韓영화제 개막작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이 한국 소리를 아시아 각국에 알리게 됐다.

25일 '소리꾼' 측은 영화가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네팔,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아시아 14개국에 판매됐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다. '소리꾼'은 아랍에미리트(UAE) 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2020 한국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한국영화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영상 전용 플랫폼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지역으로 소개된다. 조정래 감독은 10월3일 '소리꾼' 주연인 이봉근과 함께 현지 관객들과 온라인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리꾼'은 조선 영조 시대, 소리로 먹고 사는 소리꾼이 납치된 아내를 찾아 눈먼 딸과 전국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명창 이봉근이 소리꾼 학규 역을, 이유리가 그의 아내 간난이 역을 맡았다. 판소리를 바탕으로 관객을 웃고 울리는 뮤지컬영화로 주목받았다.

'소리꾼'이 전하는 한국의 소리에 해외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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