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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기주, 공모전 당선 취소→김정원에 ''엄마'' [★밤TView]
등록 : 2020.09.20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김정원을 향해 '엄마'라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삼광빌라!'에서는 이해든(보나 분)이 그룹 에메랄드의 세미와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미는 이해든을 발견하고 "너 왜 여기있어? 연습생 짤린지가 언젠데"라며 시비를 걸어왔다. 세미는 "그러니까 예전에 나한테 잘 보이지 그랬어. 그러기만 했어도 우리 그룹에서 안 짤렸을텐데"라고 덧붙이며 이해든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해든은 "너도 참 문제야 한결 같아서. 노래 못해, 춤 못춰, 싸가지 없어. 게다가 무매력. 그러니까 예전에 라훈이(려운 분)한테도 차였지"라며 분노를 표하고는 돌아섰다. 이에 기분이 나빠진 이해든은 이모 이만정(김선영 분)을 만나 함께 김확세(인교진 분)가 일하는 가게에 술을 마시러 향했다.

술을 마시고 돌아온 이해든과 이만정은 집 앞에서 자신이 이빛채운의 친모라고 주장했던 여성을 마주쳤다. 이빛채운과 이해든, 이만정은 이순정(전인화)에게 이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빛채운은 "식구들 보기가 좀 그래서. 유전자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이렇게 뵙는 거는 제가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서요"라며 여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빛채운은 속으로 '유전자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처음 뵌 순간 내 친엄마가 아니라는 걸 느꼈으니까. 이 분도 아마 느끼시지 않았을까'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이해든은 이빛채운이 친부모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며 이빛채운과 싸우기 시작했다. 이해든은 "친부모 왜 찾았는데, 우리 버리고 떠나려는 거 아니면 왜 찾았는데"라고 화를 냈다. 이에 이빛채운은 "친부모 왜 찾았냐고? 얼굴 좀 보고 싶어서. 도대체 어떤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면 자식새끼를 버렸는지. 도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얼굴 좀 보고싶어서"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해든은 "언니는 왜 언니 친부모님이 언니를 버렸을 거라고만 생각하냐. 피치 못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잖아. 유괴를 당했다던가. 우리 부모야말로 어딨을까. 날 버린 건 아닐텐데"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라훈까지 합류해 이빛채운과 이해든, 이라훈은 함께 잠들며 옛 추억을 되새겼다.

세 사람이 어린 시절 이빛채운을 가운데에 두고 꼭 붙어서 자는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빛채운은 '니들 때문에 내가 탈출 못했다. 니들 때문에, 아니 니들 말고 엄마 때문에, 아니 나 때문에'라며 가족을 향한 애틋함과 부담감 섞인 마음을 전했다.

이빛채운은 공모전 최우수상으로 당선됐으나 장서아(한보름 분)은 이빛채운의 이름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서아는 "이런 이름은 없었는데"라며 블라인드 테스트 때문에 이빛채운을 실수로 통과시켰음을 암시하는 말을 전했다.

이어 이빛채운의 당선은 취소가 됐다. 이빛채운은 심사위원들 중 한 명으로부터 표절 의혹이 제기 됐다는 말에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즉각적으로 나섰다. 이빛채운이 떠올린 방법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그려온 연습장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빛채운이 폐지 수거함으로 달려가 비를 맞고 눈물을 흘리며 연습장을 찾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빛채운은 담당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회사로 찾아갔다. 이채운은 대표 김정원(황신혜 분)의 등장에 자전거를 타고 김정원의 차를 쫓아 집까지 따라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다급히 연습장을 보여줬다. 김정원은 "그런 보고 받은 적 없는데"라며 당황했는데, 이빛채운은 김정원의 앞에서 쓰러져 "엄마"라는 말을 남기고 기절하고 말았다.

한편 황나로(전성우 분)가 등장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나로는 감옥에서 "출소하면 이순정이를 찾아라. 걔가 내 딸 있는데를 안다. 내 딸을 찾아야 한다. 걔가 돈 보따리다"라는 말을 몰래 듣고는 이빛채운을 주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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