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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김종민, 환불원정대 만나 날개달다..또 다른 전성기 예고[어저께TV]
등록 : 2020.09.20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놀면뭐하니' 김종민이 환불원정대를 만나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누구와 만나도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면서 웃음을 만들어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종민이 신박기획에 매니저 김지섭으로 합류가 결정됐다.

김종민은 광희, 조세호, 양세찬 등 쟁쟁한 예능인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매니저 자리를 꿰차게 됐다. 예능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예능 대세로서 맹활약을 펼친 김종민이었지만 김태호 PD와 인연은 없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김태호와 만난 김종민은 물만난 고기였다. 

유재석과도 대표와 매니저로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다. 김종민은 유재석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면서 순수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특히나 유니폼을 갈아입으라고 할 때, 카메라가 있는 현장에서 바로 옷을 벗는 의외성으로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드는 모습은 최고였다.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입사 동기인 정재형과도 서로를 무시하면서도 믿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물했다. 네비게이션을 보지 못하는 김종민과 네비게이션은 잘 보는 정재형은 의외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대했던 동갑내기 이효리와 김종민의 케미도 폭발했다. 김종민은 이효리에게 위축 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효리 역시도 김종민에게 거침없이 발언을 던지면서도 잘 받아주는 모습이었다. 싹쓰리의 이효리와 비의 케미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나오는 예능마다 주목 받고 있는 제시와 김종민의 케미도 재미있었다. 두 사람 모두 한국어로 제대로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서로는 서로의 뜻을 이해하면서 웃음을 만들었다.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김종민과 엄정화는 백업 댄서 시절부터 함께 해온 오랜 인연으로 남달랐다. 이미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는 호흡만으로도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아직 만나지 못한 김종민과 화사의 호흡도 기대되는 이유다. 

아무리 뛰어난 예능인이라고 해도 모든 출연자와 다 케미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김종민은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활약을 보여줬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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