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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날 응원''.. '전참시' 제시, 송은이 닮은 母 공개 [종합]
등록 : 2020.09.20

[OSEN=전미용 기자] 제시가 송은이를 닮은 母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은이를 닮은 모를 공개하는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의 일상이 공개됐다. 제시의 매니저는 "일한지 1년 반 정도 됐다. 주변에서 제시누나를 맡으면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받는다. TV서 보면 잔소리도 많고 세 보이는데 사실 엄청 쉬운 분이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거 같아서 제보했다"고 밝혔다.

제시 냉장고에 커피가 가득했고 매니저는 하루 평균 커피 7-8 캔은 마시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커피 한 캔을 마신 후 제시는 애교 섞인 말투로 반려견 츄위를 챙겼다. 매니저는 "누나가 애교가 엄청 많다.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한다. 애교 부리는 거 징그러워하는데본인이 하는 건 모르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고 제시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러 갔다. 

이어 "누나가 단 걸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제시는 "매니저가 센스가 쩐다"고 칭찬했다. 집 앞에 도착한 매니저는 제시에게 연락했고, 제시는 13분 안에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급하게 옷을 갈아 입었다. 하지만 액세서리까지 완벽 착용한 뒤  집을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늘 바로 내려온다면서 늦는다. 그래서 방송 스케줄보다 시간을 앞당겨서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츄위에게 간식을 건네고 제시는 부랴부랴 집을 나와 매니저를 만났다. 스케줄 이동중 차량에서 정면 카메라가 떨어지자 거침없이 욕을 내뱉었다. 매니저는 "욕을 자주한다.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앞담화는 해도 뒷담화는 하지 않는다 옆집 누나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눈누난나' 영상이 핫하다고 전했고 제시는  시어머니 앞에서 눈누난나 춤을 추는 며느리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는 결혼하면 시어머니 앞에서 '눈누난나' 출 수 있냐'라며 궁금해했고 제시는 "당연하다. 미국은 프리해서 시어머니랑 친하다. 우리 엄마랑 있으면 같이 춘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 어머니와 제시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송은이는 "어머니 얼굴에 왜 내가 있냐"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제시 역시 "맞다. 닮았다"며 닮은꼴 외모를 인정했다. 이영자는 송은이와 엄마가 닮은 점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엄마는 나를 무조건 응원한다. 야한 걸 하면 엄마가 제일 야한 속옷을 사준다. 생각보다 안 야하다. 카디비랑 비욘세처럼 엉덩이 좀 더 빼라고 조언도 한다"고 전했다.

이후 제시는 숍에 도착해 머리를 감고 메이크업을 받았다. 제시는 "컨디션이 어떠냐"고 묻는 스태프에게"안 좋아. 똥을 못 쌌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도착했다.  제시와 스타일리스트는 전담 헤어 디자이너의 현란한 옷과 화려한 기술에 "방송 나온다고 오바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숍에 자신의 노래가 나오자 제시는 "여기 정말 가지가지다. 가식이. 눈누난나 처음 듣는다. 여기 팝송이 아니면 안 트는 곳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 받은 뒤 '열린음악회'에 녹화를 위해 KBS로 향했다. 스타일리스트는 "환불 원정대 보고 현웃 터졌대"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재석 오빠랑 정말 리얼하게 하는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제시가 언어 습득이 빠르다"고 말했고 제시는 "다 언니한테 배운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는 kbs에 도착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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