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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시간여행 휘말린 김희선, 미래에서 '주원 사망' 비밀 풀까[★밤TV]
등록 : 2020.09.20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SBS '앨리스'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앨리스' 방송화면 캡쳐
'앨리스' 김희선이 미래로의 시간여행에 휘말렸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미래로 시간여행에 휘말린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이는 박진겸(주원 분)과 임시로 안전가옥에서 생활하게 됐다. 윤태이는 박진겸에게 "이 집이 누가 살던 집인가요?"라고 물었다. 박진겸이 "엄마와 살던 집이었다"고 말했는데, 윤태이는 "부럽다. 나는 1992년 엄마와 헤어지던 보육원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말했다. 윤태이는 이어 "만약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 집으로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오원(최원영 분)은 외딴 건물에 갇혀있었다. 석오원은 2010년에 박선영(김희선 분)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박선영은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윤태이를 보며 "저 학생이 시간 여행을 막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박선영은 혼란스러워하는 석오원에게 "앞으로 박사님한테도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거에요"라고 알 수 없는 말을 남겼다.

박진겸은 석오원 실종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밖을 나섰다. 하지만 그 사이에 시간여행자인 주해민(윤주만 분)은 혼자 있던 윤태이를 급습했다. 박진겸이 뒤쫓아와서 총을 발사했지만, 주해민과 윤태이는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 박진겸은 뒤를 쫓아 내려왔지만 그곳엔 주해민뿐이었고, 윤태이는 사라진 후였다.

미래에서 눈을 뜬 윤태이는 박진겸을 찾아 경찰서에 갔지만, 박진겸 경위가 이미 작년에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 한편 2020년의 박진겸은 칼에 찔려 사망했는데, 고형석(김상호 분)이 피 묻은 칼을 들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타임카드의 시간여행에 휘말린 윤태이는 미래에서 박진겸 사망의 비밀을 풀수 있을지, 또 고형석의 정체가 누구일지 비밀에 싸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가득 남겼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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