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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삼광빌라' 진기주, 전인화 몰래 친부모 만나 눈물 흘렸다[종합]
등록 : 2020.09.19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삼광빌라'에서 진기주가 자신을 키워준 엄마 전인화를 배신하고 친부모를 찾았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서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친부모를 만났다.

채운은 공모전 제출을 위해 헐레벌떡 출발했다. 이순전(전인화 분)은 채운을 위해서 소고기 무국을 챙겨주고 행운의 꽃잎을 불고 가라고 했다. 

건축사무소 대표 우재희(이장우 분)는 번 돈을 모두 회사에 투자하고 모텔에서 장기 투숙을 했다. 인테리어 기사인 채운은 벽을 뚫는 문제를 두고 재희와 다퉜다. 하지만 채운은 도면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채운의 지적대로 배수관이 터지면서 물바다가 됐다. 채운은 급하게 배수관을 수리했다. 수리를 마친 채운은 재희의 위로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기절했다.

이해든(보나 분)은 요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자신에게 접근하는 남자의 접근을 거부하다가 봉변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동생 이라훈(려운 분)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한강으로 뛰어들었다. 해든은 예쁜 얼굴만 믿고 부자인 남자를 만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순전은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라훈은 어머니에게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사실은 대학에 다니지 않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시각 채운은 공모전에 낼 서류를 내다가 급한 마음에 차에 뛰어들었고, 차에서 내린 장서아(한보름 분)와 마주쳤다. 채운은 아슬아슬하게 LX패션에 공모전 포트폴리오 제출에 성공했다.

순전의 동생 이만정(김선영 분)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순전은 자신과 큰 딸과 작은 딸과 막내 아들을 위해 케이크를 샀다. 그리고 케이크를 사오는 순전 뒤로 수상한 남자가 미행을 했다. 

순전은 우연히 놀이터에서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수상한 여성을 만나게 됐다. 수상한 여자는 과거 자신이 순전과 함께 보육원에서 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 셋 중에 한명이 훔쳐온 아이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수상한 여자는 "김복희 아니냐. 해남에서 살았던"이라고 물었고, 순전은 당황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순전이 미행한 남자가 바라봤다. 순전은 과거 아이를 품에 안고 도망친 적이 있었다.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김정원(황신혜 분) LX패션 대표는 보육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정원은 사고에서 몸을 던져 보육원 아이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서아는 정원의 부하직원들을 혼냈다. 정원과 서아는 모녀 사이였다. 

정민재(진경 분)는 구두쇠 남편 우정후(정보석 분)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정후는 도우미 아주머니의 트집을 잡았고, 구멍난 양말을 신고 다녔다. 민재는 재희에게 서아의 아버지 기일을 챙기라고 전화했다. 

순전은 내년 봄에 살고 있던 빌라를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채운을 비롯해 만정과 김화세(인교진 분)는 물론 해든과 라훈도 이사를 걱정했다. 이사 걱정 속에서 순정의 식구들은 행복한 합동 생일 잔치를 했다. 

채운은 가족들 몰래 친부모를 찾고 있었다. 만정은 채운이 순전 몰래 친부모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만정은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랬다. 키워주면 뭐하냐. 기회만 있으면 친부모 찾겠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고 화를 냈다. 채운은 "엄마가 이모 평생 뒷바라지 하면 뭐하냐. 다 털어먹히고 빈대 붙고 있다. 내가 조심하라고 했다"고 받아쳤다. 채운은 만정이 가족들이 들어갈 아파트를 날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결국 만정과 채운은 다퉜다.

재희는 정원과 서아의 아버지 장례 미사에 참석했다. 서아는 재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재희는 서아와 남자로서 선을 그었다. 재희는 "장준이와 친구다. 그래야 내가 너를 편하게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정원은 자신의 잃어버린 딸을 그리워했다.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채운은 친부모를 그리워했다. 채운은 두 살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알고 입양원 게시판에 친부모를 찾고 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채운은 미안한 마음에 자고 있는 순전을 찾아갔다. 순전은 만정이 아파트를 날린 사실을 알고 있었다.

채운은 친부모를 만나기 위해 입양원을 찾아갔다. 순전은 채운이 입양원을 찾아가는 순간 옷을 사주겠다고 전화를 했다. 채운은 순전이 자신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채운은 입양원 앞에서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인형을 떨어트렸고, 인형을 주운 정원과 마주쳤다.

채운은 자신의 친부모라고 주장하는 여자를 입양원에서 만난다. 그리고 채운의 친부모는 채운을 효정이라고 부르면서 껴안았다. 그리고 친부모와 만난 채운도 눈물을 흘렸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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