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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광빌라' 진기주, 전인화에 ''엄마 미안해''..친부모 찾기[★밤TView]
등록 : 2020.09.19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진기주가 친부모를 찾으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19일 첫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 이해든(보나 분), 이라훈(려운 분) 삼남매와 엄마 이순정(전인화 분)의 생일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이빛채운과 우재희(이장우 분)은 인테리어 현장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인테리어 기사 이빛채운은 벽을 뚫고 있는 우재희의 회사 팀원에 "여기 저렇게 뚫으면 여기 물바다 된다"며 화를 냈다. 하지만 우재희는 "기사님 이게 네 번이나 수정된 거고, 이게 최신 맞다"며 반박했다.

우재희는 "기사님, 저 지금 그 업체에 화가 나 있다. 각자 일에 충실하자. 남의 일에 오지랖 생쑈하지 마시고"라며 오히려 이빛채운에게 분노를 표했다. 이빛채운은 "저 분명 경고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셔도 모른다"며 돌아섰고, 잠시후 이빛채운의 말은 현실로 이뤄졌다.

이빛채운은 직접 벽을 보수하다 사다리에서 떨어져 우재희와 박치기를 했다. 이에 우재희는 기절했고, 이빛채운은 공모전 마감에 늦지 않으려 도로변에 내려 뛰어가 간신히 공모전 서류를 제출했다.
이해든은 파티에서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선에 "알아요. 나 예쁜 거. 그만 좀 봐요. 아 피곤해"라고 생각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화장실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수상한 남성을 만난다.

남성은 "오늘 너 픽. 얼마면 돼? 너 같은 애들 잘 아는데. 반반한 얼굴 하나 믿고 돈 많은 남자애들 꼬시려고 하는. 너 같은 게 왜 날 거절하는데?"라며 무례한 멘트를 남발했다. 이해든은 "돈만 많으면 뭐해. 개매너에 자존감 바닥인 애를"이라며 도망쳤다. 도망쳐 회사로 향한 이해든은 아이돌 쇼케이스를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김정원(황신혜 분)은 참여한 행사에서 몸을 던져 아이를 위험에서 구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딸 장서아(한보름 분)은 "도대체 뭐하고 있다가 대표ㄴ님이 그런 일을 당하시게 한 거냐"며 분노했지만, 김정원은 "내 사람들 아무 잘못 없다"며 장서아를 막아서 장서아는 삐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우정후(정보석 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 정민재(진경 분)에게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정후는 대문 앞에 사탕 껍질 하나가 떨어져있었다는 이유로 "가정부를 자르고 당신이 해라", 양말을 벗으며 "빵꾸가 났다. 꿰매"라며 던져주는 등 일방적인 태도로 눈길을 모았다.

정민재는 아들 우재희와의 통화를 하며 장서아 가족의 기일을 언급했다. 이에 우재희는 장서아와 김정원을 만나러 향했다. 장서아는 우재희에게 눈을 빛내며 호감을 드러넀지만, 우재희는 "오빠는 서아한테 남자다 여자다? 그냥 오빠다. 옳지 서아야. 그래야 오빠가 우리 서아 부담없이 만나지"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이빛채운의 가족은 생일이 전부 같아 함께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사실 이빛채운은 보육원을 운영하던 이순정이 입양한 아이었다. 이빛채운은 이모 이만정(김선영 분)과 등장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식사 중간에 싸우고 말았다.
이만정은 이빛채운이 친부모를 찾고 있다는 사실에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랬지. 일생을 바쳐서 키워주면 뭐하냐. 기회만 있으면 은혜도 모르고 지 친부모 찾겠다고 호시탐탐"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빛채운은 "이모야말로 엄마가 일생을 바쳐서 뒷바라지 해주면 뭐해 또 다 털리고 빈대 붙을 거. 세상 다시 없을 남자처럼 간쓸개 다 빼주더니 또 다 털렸지?"라고 반박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만정은 결국 소리를 지르며 친부모를 찾는다는 사실을 밝히려 했으나 이빛채운이 "나도 튼다. 이모 아파트 날린 거. 우리 들어가 살 집 없어졌다는 거"라 말하자 목소리를 낮췄다. 이빛채운은 친부모라 주장하는 자를 만나러 보육원에 향하다 김정원가의 의미심장한 만남을 조성해 눈길을 모았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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