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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임수향, 행방불명된 줄 알았던 하석진과 재회
등록 : 2020.09.17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방송 화면
/사진=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방송 화면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임수향이 행방불명된 줄 알았던 하석진과 재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오예지(임수향 분)가 행방불명된 줄 알았던 서진(하석진 분)과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의 행방을 알고 있었던 김연자(박지영 분)는 서진의 몸 상태와 행방을 가족들에게 알렸고, 오예지는 김연자와 함께 서진을 만났다.

오예지는 서진에게 "어디에 있었나. 내가 얼마나 찾았는지 아냐. 얼마만큼 아팠던 거냐"며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서진은 "천천히 하자. 경기 중 차가 바다에 처박혔을 때, 수술 경과가 안 좋아서 재수술 들어갔을 때, 합병증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됐을 때, 재활 치료가 힘들어서 다 놔버리고 싶었을 때 당신 생각으로 버텼다. 난 당신 때문에 살았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오예지는 "다쳤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 아니냐. 걷지 못해도 당신은 똑같은 존재다. 날 안 믿은 거다. 내 사랑을 못 믿은 것"이라며 서진에게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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