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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엑스(XX)', 서울드라마어워즈 심사위원특별상..감독 ''모든분께 영광 돌려''
등록 : 2020.09.16

[OSEN=하수정 기자]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가 지난 15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한국방송협회가 주체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이다. 올 한 해를 빛낸 전 세계 드라마를 선정하는 시상식인 만큼 유수의 드라마들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엑스엑스(XX)’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K-드라마 위력을 보여줬다.

‘엑스엑스(XX)’ 김준모 감독은 “2020년의 시작을 행복하게 열어준 ‘엑스엑스(XX)’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수상까지 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대본 써주신 이슬 작가님과 우리 작품을 완성시켜준 안희연,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 배우님, 현장 안팎으로 열심히 뛰어다닌 모든 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지친 일상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엑스엑스(XX)'는 오감 짜릿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 안희연,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에 2020년 첫 천만 뷰 드라마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거머쥐며 방영 내내 숱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더불어 믿고 보는 디지털드라마계의 명가(名家) 플레이리스트 작품이자 누적 6억뷰 신화를 쓴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와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받기도 했다. 

여기에 2020년 디지털드라마의 첫 지상파 공동제작인 MBC와의 협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웹과 TV 채널 등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으며 구미에 맞게 어느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이처럼 2020년 초반부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엑스엑스(XX)'의 수상 소식에 또 한 번 드라마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나쁜 ’XX‘에게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리며 통쾌한 사이다 재미를 선사했던 드라마 ’엑스엑스(XX)‘는 플레이리스트 네이버 V오리지널,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 hsjssu@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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