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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홍석천→구본승,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도시락 도전 [★밤TV]
등록 : 2020.09.16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코로나 19에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요리 좀 한다'는 불청인 브루노, 홍석천, 최성국, 최재훈이 한 팀을 이뤄 '떡갈비 도시락'을 만들었고 김부용, 송은영, 구본승이 한 팀을 이뤄 '낚지볶음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어 배달조 최민용과 안혜경은 도시락에 들어갈 편지 100통을 손수 작성해 도시락 안에 동봉했다. 쪽지에는 '여러분이 흘린 소중한 땀방울로 우리는 코로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매 순간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습니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최민용과 안혜경은 비대면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용산 보건소 앞에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을 팻말과 함께 전했고 직원들이 도시락을 가져가는 것을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이 가게를 폐업하는 심경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커밍아웃하고 사람들에게 배척당해 너무 힘들었다. 내가 어디까지 성공을 해야 사람들이 다시 나를 받아 줄까 고민을 했다. 그래서 가게를 열심히 운영해 대박 가게를 일구었다"며 "내 가게로 인해서 이 거리가 이태원의 명소 거리가 되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홍석천은 "코로나 이후 하루 매출이 3만 5천 원이었다. 근데 내가 생각해도 이태원 가게를 18년 동안 했으니 참 오래 했다고 생각한다. 마음 되게 아프지만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힘들다. 그래서 오늘 의료진들 한 끼라도 선물해 드리고자 한 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도시락 전달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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