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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 박나래도 입 못 다문 '달코노' 스케일 ''느낌 있어!'' [종합]
등록 : 2020.08.15

[OSEN=연휘선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달심 코인 노래방'을 선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이날 방송에서 4년 2개월 만에 이사간 새 집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새 집에서 드릴을 꺼내 호기심을 자아냈다. 바로 '달심 코인 노래방' 일명 '달코노’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는 "지금 밖에서 노래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저희 집이 꼭대기 층에다가 아래층도 저희집이고 위, 아래, 옆 다 세대가 없다. 그래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콘셉트는 인도 노래방이었다. 이에 한혜진은 인도 분위기를 내는 각종 천들을 모아 커튼봉에 연결했다. 흡사 인도 점집으로 들어가는 문 같은 모양에 한혜진은 "느낌 있다"며 만족했다. 

입구 뒤에는 내부 인테리어가 남았다. 한혜진이 직접 노래방 애창곡 포스터까지 제작해 벽에 붙인 것. 그는 노래방 필수 주전부리인 새우과자까지 크게 쌓아두는가 하면, 코인 노래방 콘셉트에 맞춰 동전과 돼지저금통까지 한편에 마련했다. 

존재감 강한 '달코노' 간판과 입구, 한혜진 표 애창곡이 가득한 포스터에 각종 재치있는 소품과 소음 청정 구역인 큰 방까지. 완벽한 '달코노’의 모습에 한혜진은 물론 무지개 회원들도 감탄했다. 

뒤이어 한혜진은 직접 노래방에 온 것처럼 맥주를 꺼내 상까지 차린 뒤 조명을 끄고 '달코노’를 만끽했다. 그는 형광등을 끄고 미러볼까지 켠 채 본격적으로 노래방 분위기를 즐겼다.

실제 노래방과 흡사한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래바' 주인인 박나래 또한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을 정도. 이어 그는 평소 노래방에서 시간에 쫓겨 제대로 즐기지 못한 발라드를 선곡하고 원없이 부르는가 하면 댄스곡까지 연달아 부르며 집에서 자신만의 하루를 만끽했다.

그는 "정말 전쟁 같은 하루였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저만의 공간으로 채워가면서 다같이 와서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왁자지껄하게 놀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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