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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박진영, '깡' 발표 후 비 불렀다..''이건 아니지 않냐''[★밤TV]
등록 : 2020.08.13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의 박진영이 최근 많은 화제를 모은 비의 '깡'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비의 '깡' 열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진영은 "'깡'이 나온 후에 비를 불러 진지하게 말했다. '이건 아니지 않냐'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과거 불거졌었던 구원파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진영은 "언론에 종교 단체와 연관된 것처럼 보도됐다. 그러나 어느 조직과도 관련 없다. 지인끼리 모인 성경 스터디다. 언론 취재 후 아닌 게 밝혀졌지만 보도가 안 되더라"라며 억울해했다.

박진영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를 준비할 때 '모' 한 글자 때문에 3일 동안 녹음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긴장했는데 전곡 녹음에 2시간 걸렸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만족해도 일부러 얘기하는 거다. 2집 넘게 낸 가수들은 말을 안 듣는다. 방법을 알려주는 거다"고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이에 김형석은 "(박진영은) '그녀는 예뻤다' 녹음 때 내가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더라. 심지어 내 녹음실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방시혁과 미국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방시혁과 한 집에 살면서 곡을 팔았다. 그때 시혁이가 양말 뒤집어놓지 말라고 하더라. 근데 까먹고 또 뒤집었다. 시혁이가 또 그러지 말라더라. 근데 힘들고 이러니까 또 뒤집어서 내놨다. 시혁이가 화를 냈고 나도 화를 내면서 결국 싸웠다"고 말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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