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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머니?' 홍성흔子 화철 ''아빠는 롤모델, 2세 꼬리표? 업적이 너무 많다''
등록 : 2020.08.11


[OSEN=김수형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홍성흔 가족이 공개, 아들 화철이 아빠 홍성흔을 향한 존경심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공부가 머니?'에서 홍성흔 가족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흔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메이저 리그 코치 아빠의 특급 훈련이 이어졌다. 홍성흔의 아내는 바쁜 홍성흔의 스케줄 때문에 아이들의 육아를 혼자 했다면서 "매일 시합을 해서 항상 아빠가 없었다, 너무 많이 울었다. 나는 팔자가 왜 이렇지 생각했다. 팔자가 남편이 없는 팔자인가 생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화철이도 상처를 많이 받았다. 너무 힘들 때 '저는 아빠가 없잖아요'라고 했었다"고 고백, 홍성흔도 충격을 받았다. 

또한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화철에 대해 야구를 시키자는 것과 공부하기 싫어서 야구를 하는 것 뿐'이라는 의견으로 분분했다. 

김정임은 "학기초에 학교를 가면 화리와 화철이에 대해 다른 반응을 받는다"면서 "화리 반에 가면 칭찬과 환영을 받는다. 엄마들이 '뭐 좋은 거 시키냐? 같이 하자'고 한다. 그런데 화철이 반에 가면 들어가는 순간 죄인 모드다. 같은 반 부모들이 '애 가르치기는 하냐'면서 엄마 역할 안 하냐는 뉘앙스로 말한다. '애를 개처럼 키운다'는 말도 들었다"면서 "집에서 아이를 오냐오냐 키우는 줄 알더라. 피해주지 않는 생활습관과 학습 태도는 필요하다"고 고충을 전했다. 

홍성흔은 아들을 향해 "야구 2세인 화철, 아빠의 이름이 계속 따라다닐 것"이라며 홍성흔 이름 이겨낼 수 있는지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 화철은 "그러기엔 아빠가 위대한 업적이 많다"고 말해 홍성흔을 미소짓게 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롤모델이란 아들 화철은 "나의 미래의 모습, 매일 보고사니까 기분 좋다"고 했다. 실제로 아내 김정임은 "아빠가 없을 때 아빠 사진 앞에서 경례를 할 때 있다"면서 아빠 홍성흔을 향한 존경심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롤 모델은 아빠지만 운동선수에게도 공부가 중요함을 알려줄 추천 선수가 있어 크레이그 브레슬로우 선수"라면서 "예일대 출신으로 의대까지 합격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함을 보여줄 산증인,
이 선수를 보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롤모델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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