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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유준상X송윤아, 위태로운 대립 포착..한다감 찾은 송윤아
등록 : 2020.08.08

[OSEN=강서정 기자] ‘우아한 친구들’ 유준상, 송윤아, 한다감이 더욱 복잡하게 뒤엉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박소연, 극본 박효연·김경선)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8일 싸늘한 눈빛으로 대치 중인 안궁철(유준상 분)과 남정해(송윤아 분), 그리고 남정해와 백해숙(한다감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안궁철, 남정해, 정재훈(배수빈 분), 백해숙에 얽힌 과거의 비밀이 한 겹씩 벗겨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안궁철과 남정해는 서로를 향한 의심이 깊어졌고, 정재훈과 백해숙은 과거의 상처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남편을 찾아 ‘화양연화’ 앞을 서성이던 남정해가 정재훈과 마주하게 된 가운데, 안궁철이 이들을 발견하며 예기치 못한 삼자대면 엔딩으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안궁철, 남정해 부부의 신뢰는 무너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궁철의 인기척에도 미동조차 없는 남정해. 두 사람은 이미 지칠 대로 지친 듯하다. 앞서 안궁철과 백해숙 단둘이 대화 나누는 것을 목격한 남정해, 그리고 정재훈과 남정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 안궁철의 모습이 그려진 상황. 과연 이들은 거듭 반복되는 의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는 홀로 ‘화양연화’를 찾은 남정해와 백해숙의 날 선 눈맞춤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정해가 그녀 앞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정해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인해 깨져버린 우정, 20년이 지나 그 날카로운 파편이 날아든 두 사람의 행보도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안궁철이 남정해, 백해숙 사이에 얽힌 과거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20년 전 백해숙이 갑작스럽게 떠났던 사연,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이유도 드러날 전망. ‘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안궁철 앞에 나타난 백해숙의 진짜 속내가 밝혀진다. 남정해의 의심, 백해숙의 원망으로 뒤엉킨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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