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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김유정X지창욱 비밀연애→시작하자마자 이별 [★밤TV]
등록 : 2020.08.08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방송 화면
/사진=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방송 화면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유정과 지창욱이 비밀연애를 시작하자마자 이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최대현(지창욱 분)과 정샛별(김유정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먼저 고백한 사람은 최대현.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나도 너한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받아줄래?"라며 꽃을 건넸다.

그러나 정샛별은 "그 대답은 나중에 하겠다. 점장님만큼 대단하진 않지만 뭐라도 이루고 싶다. 검정고시 합격증이라도 받으면 그때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현은 "그래. 네가 이때까지 나 기다려줬으니 나도 이제부터 기다려줄게. 그런데 너무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지 말길. 지금도 충분하고 멋있다"라며 정샛별을 응원했다.

이튿날 집으로 돌아온 정샛별과 최대현은 각자 방으로 돌아간 뒤 문자를 주고받았다. 최대현은 "아무래도 암호를 정해야겠다.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무슨 과일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샛별이 "포도"라고 답하자 최대현은 "이제 '포도'는 '만나자'는 뜻이고 '딸기'는 '안된다'는 뜻이다. 앞으로 이게 우리 암호다"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 정샛별이 최대현의 집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샛별이 떠나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공분희가 아들 최대현과 유연주가 다시 만나기를 원했기 때문.

공분희는 정샛별에게 "내가 믿을 구석이 어디 있냐. 남편이 믿을만하나. 통장이 믿을만하나. 내가 믿을 건 아들 대현이 밖에 없다"며 말했고 부잣집 딸 유연주와 다시 만나 잘 살기를 원했다.

이를 들은 정샛별은 자신이 최대현의 곁을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늦은 밤 자신의 짐을 꾸려 집을 나섰다. 정샛별은 '점장님이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좋은 아들이었으면, 회사 일도 계속하면 좋겠다. 내가 없었으면, 나만 없었으면 원래 점장님은 그런 사람이니까'라고 혼자 생각하며 집을 떠났다.

종영을 하루를 앞둔 '편의점 샛별이'는 풋풋한 로맨스를 연일 그리고 있다. 최대현이 집을 나간 정샛별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주목 된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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