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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유병재 공식 합류..붕장어 무조림&간장 덮밥 [★밤TView]
등록 : 2020.08.07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유병재가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유병재가 공식 '농벤져스'로 합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새로운 출연진 유병재를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고 "부산 출신 여성 아이돌이 함께 할 것"이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병재는 부산 출신 걸그룹으로 오마이걸 '아린'을 생각했고 이내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그러나 도착지에는 '농벤져스'들이 유병재를 기다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통영 붕장어' 농가를 찾아 900톤이 적체되어 있는 현실에 안타까워했다.

통영 수협 직원은 "원래 생산의 60%는 일본으로 수출됐는데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면서 "대부분의 붕장어가 일본에서 초밥용으로 사용된다"고 언급했다.

백종원은 "국내 소비로 돌리면 안 되냐"고 물었지만 수협 직원은 "소비자들이 바다 장어하면 외국산인 줄 알고 구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희는 100% 국산이다. 믿고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저희 수협에서만 491톤, 통영에서 개인적으로 붕장어 유통하시는 분들 적체량이 500톤. 합하면 통영에 총 900톤 이상의 붕장어가 적체되어 있다. 가공 기간이 최대 2년인데, 이제 곧 이 붕장어들을 다 버려야 한다"며 하소연했다.

이후 백종원은 "장어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했고 붕장어를 이용해 '붕장어 무조림'과 '붕장어 간장 덮밥'을 선보였다.

무조림과 간장 덮밥 맛을 본 김동준은 "붕장어 졸이면 이런 맛이 나는지 몰랐다"고 감탄했고 양세형은 "살이 굉장히 부드럽고 잔가시도 씹힌다. 갈치 중에 뱃살 쪽 기름진 부분만 계속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백종원은 "내가 장담하건대 붕장어는 어떤 생선보다도 안 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백종원은 본격적인 마트 유통을 위해 대기업 마트 바이어들을 만나 '붕장어 조림 밀키트' 영업에 나서며 붕장어 농가에 힘을 더했다.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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