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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호중, 인생사 담은 영화 8월 말 첫 촬영..이지수 음악감독과 협업
등록 : 2020.08.05

[OSEN=선미경 기자] 성악가 겸 가수 김호중이 인생을 담은 영화가 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지수 음악감독이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5일 OSEN 취재에 따르면, ‘트바로티’ 김호중의 인생을 담은 영화가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이달 첫 촬영을 시작하며, 오는 11월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김호중의 이번 영화에는 영화 음악계의 정상급 실력파인 이지수 음악감독이 참여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계획이다. 이지수 음악감독은 영화 ‘실미도’,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나를 찾아줘’ 등에 참여한 실력파로, 김호중과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중의 인생사를 담게 될 이번 작품은 그의 유년과 청소년, 청년 시절,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후 인기를 얻은 현재까지 극적인 인생역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김호중은 실제로 독일 유학 뒷이야기부터 직접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하게 된다.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이슈를 모으고 있는 만큼 그의 인생사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호중의 인생 이야기는 앞서 지난 2013년 개봉된 한석규와 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감독 윤종찬)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김호중은 과거 부모의 이혼으로 청소년기에 긴 방황을 거쳤고, ‘파파로티’ 속 장호처럼 건당과 같은 어두운 길을 갈 뻔 했으나 서수용 씨와 할머니의 유언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이후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내며 ‘소년 폴포츠’로 관심받았고, 독일 유학 길에 오르게 됐다. 

새롭게 제작되는 김호중의 영화가 기존 ‘파파로티’와 얼마나 차별화 됐을 지도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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