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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장승조, 오정세와 치열한 신경전 ''나 죽일 거면 직접해''[★밤TV]
등록 : 2020.08.06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방송화면 캡처


'모범형사'의 장승조와 오정세가 신경전을 벌였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서 오지혁(장승조 분)은 오종태(오정세 분)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했다.

이날 오지혁은 성추행 혐의로 구속됐다. 자신을 조사하는 남국현(양현민 분)이 경찰을 그만둘 것을 제안하자 오지혁은 자신이 경찰을 그만두면 오종태가 자신을 죽일 것으로 파악했다.

오지혁은 진서경(이엘리야 분)과 강도창(손현주 분)의 도움으로 혐의를 벗고 이 사건의 뒤에는 오종태가 있음을 확인했다.

오지혁은 오종태를 찾아가 사건의 경위를 확인했다. 오종태는 발뺌하며 "왜 딴 놈들한테 화풀이야. 네 아버지 죽인 범인은 잡았냐? 잡아야지. 그래야 스스로 사망한 네 어머니 원한 풀지. 너 때문에 죽은 거잖아, 네 엄마. 네가 범인 얼굴 기억 못 해서"라고 도발했다.

자신의 가장 아픈 부위인 부모 이야기가 나오자 오지혁은 오종태에게 "삼촌이 자식인 형보다 날 높게 평가한 이유가 뭔지 알아? 형은 그 배경이 능력인 줄 알아. 나 죽일 거면 직접 해"라고 말했다. 분노한 오종태는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상황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자 오종태는 김기태를 만났다. 오종태는 "올해 삼재라 그런가 우한이 많네요. 그래도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더라고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기태는 "유정석(지승현 분), 유정렬(조승연 분) 형제가 귀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오 대표가 돈을 좀 줬다고, 약점을 잡고 있다고 오 대표를 도울 것이란 생각은 말아요. 더 큰 약점을 잡아야 합니다"라며 오종태를 설득했다.

이어 김기태는 장진수 형사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오종태를 떠봤다.

오종태가 발뺌하자 김기태는 "오 대표님은 여대생을 죽인 범인이 장진수 형사까지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유정석, 유정렬 형제가 나를 옥죄고 있습니다. 그 약점을 찾아내면 오 대표님과 공유할 생각이고요"라며 오종태를 설득했다.

그렇게 오지혁과 오종태를 체포하기 위해, 오종태는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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