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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데뷔 타이틀곡 'BOY' 음원 일부 최초 공개 ''YG 역대 가수 중 가장 강렬''
등록 : 2020.08.03

[OSEN=심언경 기자]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의 데뷔 타이틀곡 'BOY' 반주 일부가 최초 공개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12시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BOY' 모션 티저(MOTION TEASER) 영상을 게재했다.

약 23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타이틀곡 'BOY'의 하이라이트 음원 일부가 담겼다. 또한 'BOY' 뮤직비디오 촬영장 세트 및 소품 사진과 에너제틱한 모션 이펙트가 세련되게 녹아들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BOY'의 모션 티저의 인스트루멘탈로만 들어봐도 YG의 기존 남자 그룹들의 데뷔곡과 결이 확실히 다른 점을 알 수 있다. 빅뱅의 '라라라', 위너의 '공허해', 아이콘의 '취향저격' 모두 미디움 템포 혹은 서정적인 힙합곡이었다. 이와 비교해 트레저의 데뷔곡은 YG에서 처음 시도하는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음악과 칼군무가 기대된다.

YG 관계자는 "트레저가 소속 역대 가수들 중 가장 강렬한 사운드로 데뷔한다"며 "이들은 힙합 기반의 YG에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12명의 단체 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인 그룹.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인조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인 만큼 2020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BOY'는 YG 더블랙레이블의 막강 프로듀서진 R.Tee, Se.A, CHOICE37, HAE 등이 의기투합한 가운데 트레저 멤버 최현석과 하루토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첫 앨범명은 'THE FIRST STEP : CHAPTER ONE'이다. 트레저의 '첫 번째 발걸음'을 의미하는 직관적인 앨범명이자 이들이 앞으로 펼칠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시작임을 짐작케 한다.

트레저는 오는 8월 7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BOY'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피지컬 음반은 YG셀렉트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선주문량 총 15만 장을 넘어서 YG 역대 신인 중 최대 초동 기록에 청신호를 켰다.

음원에 이어 13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피지컬 음반에는 타이틀곡 'BOY' 인스트루멘탈 버전과 수록곡 '들어와(COME TO ME)'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모두 포함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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