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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김수현, 서예지母 장영남行..오정세 미끼[★밤TV]
등록 : 2020.08.03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형 오정세와 서예지를 구하러 장영남이 있는 '저주의 성'을 찾아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의 친모가 '괜찮은' 정신병원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였단 사실이 밝혀졌다.

고문영은 자신의 엄마가 문강태(김수현 분)의 엄마를 죽인 살해범이었단 사실을 알고 충격 받았다.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문강태는 그럼에도 고문영 곁에 머무르려 했지만 고문영은 문강태를 밀어냈다.

문강태는 박행자가 고문영의 엄마란 사실을 알렸고, 고문영은 "그럴 리가 없어. 아무리 얼굴을 뜯어고쳐도 엄마를 못 알아볼 리가 없어"라며 놀랐다. 고문영은 "제발 도망가"라며 문강태를 내쫓으려 했지만 문강태는 "너랑 너네 엄마는 달라. 나한테 넌,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그냥 고문영이야"라며 고문영을 직접 안고 달랬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문강태는 오지왕(김창완 분)과 CCTV를 통해 박행자가 몰래 벽화에 나비를 그린 것을 확인했다. 박행자는 남편 고대환(이얼 분)이 죽어가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간호사로 위장하고 있었다.

문상태(오정세 분)는 벽화에 그려진 나비 그림을 보고 패닉에 빠졌지만, 문강태의 다독임에 진정했다. 이후 문상태는 고문영이 아프단 말을 전해듣고 죽을 싸서 찾아갔다. 고문영은 가족의 원수인 자신을 걱정하는 문상태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문상태는 "이거 먹으면 용서해 줄게"라며 고문영을 달랬다. 문상태는 문강태에게 "문영이 용서해줬어"라고 전했고, 문강태는 "형이 우리 형이라서 다행이다"라며 울컥했다.

문강태는 박행자가 보낸 동화책 '손, 아귀'를 읽었다. 거기엔 아기를 위해 모든 걸 다 해준 엄마가 아무 것도 보답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분노하고 아이를 바다에 버린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박행자는 책의 뒷면에 "실패작은 결국 폐기처분 돼야 해"라고 고문영에 대한 살인을 예고했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고문영 역시 자신의 엄마를 직접 만나기로 마음 먹었다. 도희재 작가의 소설 '서쪽 마녀의 살인' 완결을 18년 만에 출간한다고 언론에 알린 것. 한편 박행자는 문상태를 납치해 문강태를 저주의 성에 유인했다. 일촉즉발의 상황, 문강태와 고문영은 저주의 성에 자진해 뛰어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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