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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소유진 ''백종원 출연 생각해봤다..애들과 잘 놀아줘서 혼자 보기 아까워''
등록 : 2020.08.02

[OSEN=심언경 기자] '슈돌'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슈돌' 출연 여부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내레이션으로 합류한 소유진이 처음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유진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7세 용희, 6세 서현이, 3살 세은이의 엄마이자, 백종원 씨의 아내 소유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첫째는 저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동생들을 너무 잘 챙긴다. 둘째는 새초롬하다. 아빠 닮아서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셋째는 완전 개구쟁이다. 아빠를 닮았다"고 삼남매에 대해 설명했다.

도경완은 소유진에게 백종원의 출연 가능성을 물었다. 이에 소유진은 "그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너무 아이들이랑 잘 놀아서 나 혼자 찍기 아까웠다. 내가 빠져도 재미나겠다 생각했다. 워낙 바빠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랑 아빠가 노는 걸 찍으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유진은 "제가 목소리로 함께하지만 좀 더 풍성하고 재미난 '슈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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