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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대장금' 전격 해부..수라간에 남자가 많았다? [Oh!쎈 예고]
등록 : 2020.08.01

[OSEN=김보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드라마 '대장금'의 반전이 밝혀진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49회에서는 시간의 선을 넘어 조선시대 직업 세계를 배워가는 ‘조선직업실록’ 2탄이 담긴다.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신지, 알베르토는 조선이 낳은 이색 직업들을 탐구할 예정이다.

다양한 직업들 중에서도 배우 이영애가 주인공을 맡았던 사극 ‘대장금’은 수라간 궁녀에서 의녀로 성장한 장금의 일대기를 담아 흥미를 모았다. ‘대장금’은 시청률 약 60%를 기록하는 등 국민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다.

이날 전현무는 “이 드라마 ‘대장금’에 반전이 있다”며 장금이와 궁녀들의 일터 수라간에는 사실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많았다는 기록을 이야기했다. 드라마 속 장금이가 왕의 음식을 만들곤 했던 궁중 부엌 수라간엔 왜 남자들이 많았던 것일지, 드라마와는 다른 반전 역사가 호기심을 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설민석은 드라마 속 장금이의 두 번째 직업 의녀에 대해 “사실 의녀는 조선시대가 낳은 독특한 직업”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과연 조선에서 의녀라는 직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드라마 ‘대장금’에 얽힌 진실 혹은 거짓을 파헤칠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9회는 2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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