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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세상 하나뿐인 위로의 포옹..''내가 옆에 있을게''
등록 : 2020.08.01

[OSEN=선미경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과 김유정의 본격 로맨스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3회에서는 위기를 겪으며 더욱 믿음이 강해진 최대현(지창욱 분)과 정샛별(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정샛별에게 꽃다발 선물을 하는 최대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튤립 꽃말’, ‘빨간 튤립 꽃말’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 진전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7.5%(2부,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를 나타내며, 굳건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정샛별과 은별(솔빈 분) 자매는 불량 일진들에게 협박을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불량 일진들이 아이돌 데뷔를 한 정은별에게 돈을 요구하며 조작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것. 결국 불량 일진들은 정은별의 사진과 영상을 퍼뜨렸고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정샛별 자매는 일진설에 휘말렸고, 강지욱(김민규 분)과 열애설까지 터지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또 다시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게 된 정샛별은 충격에 휩싸였다. 최대현은 편의점 창고에 숨어있는 정샛별의 곁으로 갔다. 그리고 정샛별을 향한 믿음을 드러내며 “내가 알던 정샛별은 일진이 아니라 일진 혼내주는 애인데. 내가 네 옆에 있을 테니, 너무 겁먹지 말라”고 용기를 주며 따뜻하게 정샛별을 안아줬다. 정샛별에게 단 하나뿐인 최대현의 위로의 포옹은 뭉클한 감동이 됐다.

이에 정샛별은 자신을 믿어주는 최대현과 공분희(김선영 분) 등 가족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숨지 않고 직접 위기를 해결하러 나섰다. 불량 일진들을 제압해 조작 사진의 원본 영상을 손에 넣었고, 이를 스캔들을 터뜨린 기자에게 건넸다. 정샛별 자매의 진실은 세상에 밝혀졌고, 정샛별은 가장 먼저 최대현을 찾아가 품에 안겼다.

방송 말미 최대현은 정샛별의 응원 속에 자신의 꿈을 실현할 편의점 본사로 출근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커진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정샛별에게 빨간 튤립 꽃다발을 건네는 최대현의 모습으로 13회가 마무리되며, 다음 전개를 향한 설렘과 기대를 치솟게 했다.

평소 꽃을 좋아하는 정샛별은 극중에서 꽃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던 바. 이에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튤립 꽃말’, ‘빨간 튤립 꽃말’이 오르며, 최대현의 꽃다발 의미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빨간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과연 최대현과 정샛별의 로맨스는 급물살을 타게 될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편의점 샛별이’ 남은 3회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 14회에서는 최대현의 전폭적 지지 속에 검정고시를 치르게 되는 정샛별의 모습과, 편의점 본사 근무와 종로 신성점 점장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최대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1일) 오후 10시에 14회가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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