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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엄정화 ''액션스쿨 가는 내 모습, 멋있더라''
등록 : 2020.07.13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오케이 마담' 엄정화 "액션스쿨 가는 내 모습, 멋있더라"

배우 엄정화가 액션영화에 로망이 있어서 '오케이 마담'을 위해 액션스쿨을 가는 게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13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오케이 마담'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엄정화는 극 중 꽈배기 맛집 사장이지만 비행기가 납치되자 숨겨진 내공을 발휘하는 인물로 출연했다. 엄정화는 "평소 액션영화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그래서 '오케이 마담' 출연 제안과 시나리오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캐스팅이 완성되기 전부터 혼자 액션스쿨에 가서 연습을 했다"면서 "액션스쿨에 가는 것도 로망이었다. 액션스쿨 가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그런 로망 실현시키는 게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그런데 액션을 하는 게 마치 춤추는 것 같아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의 남편으로 출연한 박성웅은 "제가 액션스쿨 1기생인데 토할 때까지 훈련을 시킨다"면서 "정화 누나, 아니 엄정화 배우는 무술감독이 없을 때도 나와 같이 액션을 연습했다. 그런데 춤 추는 것 같긴 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8월 개봉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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