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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유준상♥
등록 : 2020.07.12

[OSEN=김보라 기자] ‘우아한 친구들’ 한다감이 등장한 뒤 유준상과 송윤아가 서로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 연출 송현욱)에서는 백해숙(한다감 분)의 등장으로 안궁철(유준상 분), 남정해(송윤아 분) 부부의 사이가 나빠진 모습이 담겼다.

누구보다 완벽해 보였던 안궁철, 남정해 부부. 하지만 몇 십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나 “안궁철이 너가 그랬던 거 알면 어떻게 나올까?”라고 물은 백해숙의 말 때문에 오랜시간 남정해가 남편에게 숨겨온 비밀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남정해는 자신의 과거가 안궁철에게 들킬까 걱정하며, 백해숙을 경계했다. 이날도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남편과 파티를 즐기려고 했는데, 약속 장소로 오던 안궁철이 “미안한데 파티는 나중에 하자. 동창을 만나야 한다”면서 돌연 만남을 깨버렸다.

맥이 빠진 남정해는 같은 시각 한 통의 문자를 받고 당황했다. 그 안에는 남편의 대학동기 천만식(김원해 분)의 장례식 당일, 백해숙의 팔을 붙잡고 은밀한 이야기를 나눈 안궁철의 모습이 담겨 있었기 때문.

이에 그녀는 안궁철이 자신과의 파티를 깨고 백해숙을 만나러 갔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렇게 우울해 하던 그녀는 혼자 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골프 강사 주강산(이태환 분)을 만나 하룻밤을 보냈다. 외도를 하면서 불륜 관계를 형성한 것. 

한편 안궁철은 아내 남정해의 불륜을 의심했다. 천만식의 아내 지명숙(김지영 분)이 자신을 찾아와 “아무래도 남편과 남정해가 불륜이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기 때문. 

대학 동기로서 절친하게 지냈지만 중년이 돼 이상하게 얽힌 남정해, 백해숙, 천만식, 지명숙, 안궁철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우아한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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