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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서지혜, 재점화되는 로맨스
등록 : 2020.07.07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송승헌과 서지혜의 로맨스가 재점화 된다.

7일 오후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김해경(송승헌 분), 우도희(서지혜 분), 정재혁(이지훈 분)이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을 하게 된다.

앞서 방송(25~26회)에서 정재혁의 끊임없는 방해 공작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한 우도희는 김해경에게 "해경씨랑 편하게 밥 먹을 자신이 없어요"라며 이별을 고했다. 또 김해경은 수술 도중 숨진 어머니 이문정(전국향 분)로 인해 슬픔에 빠져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7~28회 예고 영상에서 김해경은 어머니를 그리며 "사랑한다고 그 말을 직접 못 들었어요. 나도 못해줬구요"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토로한다. 이어 우도희가 그의 손을 잡아주며, 진심이 담긴 위로를 전해 서로가 한발 가까이 다가서게 됐음을 암시한다.

한편 키에누(박호산 분)는 "스스로 좋아지겠다는 의지가 있으니까 좀 지켜보자고"라는 말에 더해, 눈물 흘리는 정재혁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모습이 이어진다. 과연 정재혁이 키에누로 인해 극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지, 우도희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거둘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예고 영상 말미에선 정재혁이 "내가 잠깐 어떻게 됐었나봐. 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라"라며 우도희에게 용서를 구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정재혁과 그를 쫓아가는 김해경, 다급하게 "해경씨!"라고 외치는 우도희가 차례로 등장, 세 사람 앞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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