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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탄소년단을 이용했다고?'' 찰리 푸스, 아미 악플에 일침
등록 : 2020.07.07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찰리 푸스 /사진=워너뮤직
찰리 푸스 /사진=워너뮤직

팝 가수 찰리 푸스가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ARMY)의 악성 메시지에 일침을 가했다.

찰리 푸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팬덤을 향해 악성 메시지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평소 이런 일에 신경 쓰지 않지만, 무슨 말을 해야겠다"며 "팬덤 내에서 위험하고, 유해한 말들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찰리 푸스는 "누군가 나에게 '방탄소년단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정말 재능이 있다"고 억울해했다.

찰리 푸스는 이런 악플이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언급하며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서로 더 친절하게 대하자.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외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모두는 지금보다 서로를 더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이 틱톡을 통해 악성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냈다고. 이에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탄소년단 팬들은 틱톡과 트위터 상 팬 성향 차이를 언급하며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찰리 푸스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2018 MGA'(MBC PLUS×genie music AWARDS)에서 'We Don't Talk Anymore'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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