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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윤두준, 방랑자 촬영 여행.. 이영자, 먹방 테레사 등극 [종합]
등록 : 2020.07.05

[OSEN=전미용 기자] 윤두준의 개인 콘셉트 방랑자 촬영에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랑자 촬영에 나선 윤두준과 먹방테레사로 등극한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두준은 첫 싱글 앨범 녹음과 포스터 촬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윤두준은 촬영 중 눈이 부시다고 말했고 그때 양산을 가지고 매니저 진익현이 등장했다. 

매니저는 "3년 일했다. 굉장히 친하다. 동갑이다. 전우애가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말한 뒤 "전역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도 군대 이야기만 한다"고 전했다. 매니저의 모습에 유병재는 "데프콘 아니냐? 동갑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헤어숍에서 머리카락을 더 잘라달라고 이야기했고 헤어 디자이너는 "뭘 자꾸 깎아. 그만 깎아. 아직도 군 향수에 젖어있냐"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윤두준은 "얼마 전에 '왜 군인은 머리카락이 짧아야 하나요'라는 영상을 봤는데... 내 얼굴이 나오더라"고 말하면서 뿌듯해했다. 

윤두준은 군 시절 "모든 걸그룹을 좋아했다"고 밝히자 송은이는 "그때 셀럽파이브도 활동했다"며 기대했지만 "응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윤두준이 제작부터 촬영까지 '방랑자 윤두준' 콘셉트로 영상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 역시 촬영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해서 들 떠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따. 윤두준은 "우리 몇 시에 떠나?"라고 물었다. 그때 윤두준 매니저의 두 번째 매니저가 등장했다. 

2명의 매니저 등장에 참견인들은 당황해했고 실장은 "두 사람이 뭘 하러 다니는 것 같은데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 회사 입장으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윤두준이 직접 촬영한 '방랑자'가 공개됐다. 의외의 퀄리트에 참견인들은 "멋있다"고 칭찬했지만 이내 "호로물 같애. 킬러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두준은 "살짝 예고편이다"고 전했고 실장은 "적막만 흘렀다.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걸까 2편이 제작이 안 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최익현 매니저는 "너무 잘 만들었다"며 만족해했다.윤두준은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하게 됐다. 구독자 조회수가 많으면 좋지만 취미생활로 하는 거다"고 전했다. 

점심으로 핫도그를 먹고 난 후 촬영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촬영이 끝난 뒤첫 솔로 미니 앨범 녹음을 위해 이동했다. 이동 중에도 윤두준은 군생활을 떠올리며 "거기에 있으면 오고 싶고 여기 있으면 가고 싶은 곳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녹음실에 도착하자마자 첫 솔로곡을 녹음했고 작곡가가 화장실 간 사이에 녹음실에 있던 낚시대를 보며 매니저와 방랑자 촬영 콘셉트를 떠올렸다.이후 윤두준은 매니저와 강릉으로 방랑자 촬영에 나섰다 

매니저는 "목적지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간다. 그게 방랑자의 매력이다"고 밝혔다. 

윤두준은 "지금은 회사 차지만 사실 친구 차를 가지고 다닌다. 제 취미생활로 익현 씨가 불편할까 싶었는데 좋아해줘서 함께 다닌다"고 전했다. 

윤두준은 "촬영과 편집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보면 어떠냐"는 실장의 말에 "그러면 촬영하는 거랑 다를 게 없을 것 같다"고  방랑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 역시 "두준이랑 같은 생각이다. 그게 방랑자 콘셉트니까"라고 대답했다. 

강릉으로 가는 도중 비가 내렸고 휴게소에 내려 날씨를 확인한 윤두준은 "와 날씨 이거 뭐야. 추운데"라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드론을 띄우며 희망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다. 

윤두준은 "촬영은 하기는 했는데 전량 폐기를 할 것 같다.  다행히 제가 촬영한 거라서 문제가 도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이영자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강화도로 촬영을 간다 밝히면서 헤어숍을 찾았다. 매니저에게 "거기선 먹을 게 없다"며 국밥집을 추천해줬다. 이영자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관리 받으면서 "매니저, 이름도 까먹었어. 워낙 부르기도 전에 오니까"라며 이야기했다. 그 시각 매니저는 국밥집에 도착해 반찬을 먹으며 맛을 음미했다.

이영자는 단발 머리 가발을 쓰며 "어린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다. 조금이라도 젊게 나와야지"라며 미소지었다.
단발로 변신한 이영자는 "잇힝"이라며 매니저 앞에 나타났고 매니저는 "원래 머리인 것처럼 귀엽다"고 전했다. 

매니저는 국밥을 맛 본 이야기를 이영자에게 설명했고 "역시"라며 "뿌듯해했고"매니저가"제가 소개했던 음식들을 다 먹어 봤다고 하더라"며 전했다.매니저는 오늘 촬영할 음식, 등갈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그동안 찍었던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영자가 만든 음식들이 영상으로 나가자던 윤두준은 "정말 저걸 해주는 거냐. 저도 초대해달라"고말했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오늘도 등갈비 성공해야 할 텐데"라며 "내가 빼돌릴 게. 신호 줄테니까 와"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장에 도착한 이영자는 앙념들이 가득한 장비를 꺼냈고 매니저가 "양념통 틀을 만들어줬다"며 흐뭇해했다.  이후 김숙과 함께 촬영을 시작했고 출연자 엔플라잉이 등장했다. 먼저 이영자는 갯장어 36마리를 들고 나왔다. 이영자는 "민물보다 갯장어가 더 맛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올리브와 아보카도 오일을 대형 철판에 두른 뒤 갯장어를 구웠다.전현무는 "양념을 몇 개나 들고 다니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40~50개 정도다"고 대답했다. 영상을 보던 윤두준은 "우와"라며 또다시 출연 의사를 밝혔다.

엔플라잉 재현은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보겠다며 나섰지만 너무 커서 입에 다 넣지는 못했다. 하지만 맛을 보며 행복해했다. 이영자는 장어가 탔다면서 장어를 매니저에게 건네며 "숙이 매니저와 함께 먹어"라고 말해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뉴이스트가 촬영장에 등장했다. 종현을 보자 이영자는 미소를 지으며 "누나 죽으면 유산 다 너 주고 갈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매니저를 소개해주며 "니네들이 추는 춤 다 따라해"라며 "어려운 거 춰 봐"라고 부탁했다. 

이에 렌이 나서 팝핀을 선보였고 매니저도 팝핀을 열정적으로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뉴이스트를 위해 양념 간장 등갈비를 준비했다. 매니저는 이영자의 모습에 "요즘 저는 요리 연구가 매니저 같다"고 이야기했고 이영자는 "연예대상 받는 것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라고 말했다.

맛을 본 뉴이스트 멤버들은 맛있게 등갈비를 뜯었고 그 사이 매니저는 "방송에는 나가지 않지만 늘 후식을 준비한다"며 준비한 수박을 가지고 들어왔다. 웹 예능 촬영이 끝나자 이영자는 수박을 먹자며 종현을 불렀고 종현은 감사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후 뉴이스트가 떠났고 이영자와 매니저 둘만 남아 수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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