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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X카호 '블루아워' 7월 22일 개봉 확정
등록 : 2020.06.30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심은경X카호 '블루아워' 7월 22일 개봉 확정

심은경이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한국에 잘 알려진 일본배우 카호와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블루아워'가 7월22일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수입사 오드는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블루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하코타 유코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로 만들었다. 하코타 유코 감독은 데뷔작인 '블루아워'로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신인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CF 감독 출신인 하코타 유코 감독은 일본에서 시세이도, 닛산 등 다채롭고도 감각적인 광고를 탄생시켰으며, ACC TOKYO CREATIVE AWARDS에서 필름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심은경X카호 '블루아워' 7월 22일 개봉 확정

주연을 맡은 카호는 "여러 시나리오를 읽어봤지만, 이토록 대단한 시나리오는 처음이었다. 이 분과 함께라면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심은경도 "이 영화를 통해 제 자신을 천천히 위로하는 시간을 얻게 되었다. 감독님과 상의하며 연기할 수 있어서 많이 안심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카호와 함께 '블루 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블루 아워'가 코로나 사태로 지친 관객을 위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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