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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랑' 뚱보 폴댄서X거인 발레리노, 뮤비 미션 도전[★밤TV]
등록 : 2020.06.30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배태랑'에서 배태랑들이 폴댄스와 발레에 도전하며 김호중의 '너나 나나' 뮤직비디오를 준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는 배태랑들의 발레와 폴댄스 도전기가 담겼다. 김호중과 안정환, 정호영은 폴댄스에, 정형돈과 김용만, 현주엽은 발레에 각각 도전했다.

폴댄스 팀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사람은 안정환이었다. 안정환은 전직 축구선수다운 운동신경을 보이며 에이스에 등극했다. 근력으로 버텨야 하는 동작들을 척척 해낸 것. 정호영은 미끄럼 방지 로션을 바른 뒤 봉을 타고 올라가는 희귀한 개인기를 보였고, 김호중은 봉을 탄 마지막에 다리를 벌리며 '쩍벌 폴댄스'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은 "김호중의 '너나 나나' 뮤직비디오를 완성하라"는 미션을 내놨다. 폴댄스 강사는 안무를 선보였고, 안정환은 "죽어도 못해"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센터는 가장 좋은 실력을 보유한 안정환이었다. 안정환은 겁먹은 초반 모습과 다르게 능숙한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발레팀 초반 에이스는 김용만이었다. 평소 '67년생 늙은 형'으로 무시 받던 김용만은 유연한 몸으로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어려운 동작을 앞두고 정형돈이 "저게 되냐"고 묻자 강사는 "김용만 씨는 될 것 같다"며 김용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용만은 유연한 몸과 달리 동작을 외우지 못하는 두뇌로 에이스 자리에서 밀려났다.

발레팀 역시 김호중의 '너나 나나'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발레 강사의 안무를 확인했다. 발레 강사는 발레리나 둘과 호흡을 맞췄다. 이를 본 셋은 유일한 발레리노가 되기 위해 몸부림쳤다. 김용만은 웃긴 표정으로 동작을 취했고, 정형돈이 웃자 "선생님이 표정이 중요하다고 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결국 발레리노 역할은 가장 무거운 현주엽이 맡게 됐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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