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가족입니다' 원미경 이어 정진영 혼외자 공개에 '패닉'[★밤TView]
등록 : 2020.06.30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드라마 '가족입니다' 방송 화면
/사진= tvN 드라마 '가족입니다' 방송 화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정진영의 혼외 자식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에서는 김상식(정진영 분)이 혼외 아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 온 가족을 충격에 빠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식은 집 안에 낯선 남자를 데려와 눈길을 끌었다. 평소와 같이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그는 가족들에게 "이제 매일 얼굴 봐야 할 가족이니까 인사하라"라며 혼외자를 소개했다. 이에 온 가족이 할 말을 잃고 큰 충격에 빠졌다.

/사진= tvN 드라마 '가족입니다' 방송 화면
/사진= tvN 드라마 '가족입니다' 방송 화면


한편 김은주는 김상식의 친딸이 아님을 알게 됐다. 엄마 이진숙(원미경 분)의 혼외자였던 것.

김은주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먼저 알게 된 사람은 둘째 딸 김은희(한예리 분)는 이진숙에게 "나는 모른 척하겠다. 배다른 언니라도 언니는 여전히 언니다. 다른 사람이 그걸 알게 하지 마라. 언니한테는 엄마가 말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이튿날 이진숙은 김은주를 데리고 예전 살던 동네를 찾아갔다. 이어 어느 골목 어귀에 김은주를 앉혀 놓은 후 "네 아버지에 대해 할 말이 있다. 내가 어릴 때는 결혼도 안 한 여대생이 임신한 건 집안의 수치였다. 집 안에선 너 지우고 어느 절에 들어가 평생 숨어 살라고 했지만 나는 너를 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집을 나온 후 네 아빠를 만났고 같이 살게 됐다. 난 너 낳은 거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작은 단칸방에서 너 때문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단다. 네 아버지도 너 정말 예뻐하고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김은주는 "내가 엄마 인생 망치면서 태어난 거냐"라면서 "나를 선택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