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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굿걸' 퀸와사비 선정적 퍼포먼스 24일 의견진술
등록 : 2020.07.06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굿 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방송 화면
/사진='굿 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방송 화면


Mnet 예능 프로그램 '굿 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 걸')가 선정성 문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 안건에 올라 징계를 결정한다.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4일 열리는 제 22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임시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굿 걸'에 대한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

'굿 걸'은 지난달 14일 첫 회에서 방송된 가수 퀸 와사비의 무대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퀸 와사비는 첫 회에 진행된 크루탐색전에서 '안녕 쟈기?'와 룩 앳 마이!'(Look At My!)를 믹스한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가슴이 파인 붉은색 상의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무대에 선 퀸 와사비는 자세를 낮추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 '트윌킹' 퍼포먼스를 췄고, 이에 일각에서는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해당 방송은 5월 19일 청소년 보호시청 시간대에도 재방영됐다"고 전했다. 이에 '굿 걸'은 방송심의규정 제 27조(품위 유지), 제30조(양성 평등), 제 44조(수용 수준) 등에 따라 심의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의견 진술을 청취한 후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방통심의위는 방송 프로그램 내용이 규정을 크게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면 과징금, 정정, 수정, 중지,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 등 법정제재를 결정하고, 위반 정도가 가벼우면 권고나 의견제시 등 행정지도를 한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지난 1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선전성을 지적하는 민원이 다수 접수돼 안건 상정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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